포터블 모니터·모니터암·TV스탠드 등 전국 하이마트 매장 입점
하이마트와 전략적 협업 강화…PLUX 전용 제품 기획·개발 추진

카멜그룹이 하이마트 오프라인 매장에 주요 제품군을 납품한다. <사진=카멜그룹>
디스플레이 전문 기업 카멜그룹이 가전 유통 채널인 하이마트에 주력 제품군을 대규모 납품하기로 했다.
카멜그룹은 14일 포터블 모니터, 모니터암, 이동형 TV스탠드 등을 전국 하이마트 매장을 통해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멜그룹은 단순 입점을 넘어 하이마트 전용 브랜드 PLUX(플럭스)의 제품까지 공급하는 등 하이마트와 전략적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카멜 브랜드의 포터블 모니터는 전국 166개 하이마트 매장에 공급되고 있다.
해당 제품은 USB-C 단자를 활용해 데스크탑, 노트북, 스마트폰, 게임기 등 다양한 기기와 호환된다. 이를 통해 재택근무, 외부 미팅, 듀얼 스크린이 필요한 업무 환경 등에서 유용하다.
또 슬림하고 가벼운 디자인과 뛰어난 색 표현력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하이마트 오프라인 매장에서 소비자들은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비교할 수 있는 만큼, 구매 전 체감 경험을 중시하는 고객들에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카멜그룹의 자회사인 카멜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모니터암 전문 브랜드 ‘카멜마운트’의 제품도 전국 주요 하이마트 매장에 배치돼 있다.
싱글, 듀얼, 고중량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된 모니터암 제품은 사용자 환경에 따라 선택의 폭을 넓혔다. 카멜그룹은 디자인, 설치 편의성, 내구성 면에서 우수해 홈오피스 수요 증가와 함께 판매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카멜그룹은 하이마트 전용 브랜드 ‘PLUX’를 통해 이동형 TV스탠드 제품을 별도로 기획·개발해 전국 주요 매장에 대량 납품을 진행 중이다.
해당 제품은 최대 43인치 디스플레이까지 거치 가능하고 높낮이 조절, 회전 기능, 이동 편의성 등을 갖추고 있다.
카멜그룹은 하이마트 전국 입점을 계기로 온라인 중심으로 운영하던 유통 전략에서 벗어나, 오프라인 매장을 통한 제품 체험 기회를 본격적으로 확대할 구상이다.
카멜그룹 관계자는 “하이마트와의 협업을 통해 전국 매장에서 직접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하이마트 전용 브랜드까지 함께 기획함으로써 전략적 파트너십의 깊이를 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중심의 유통 전략을 기반으로, 제품 경쟁력은 물론 서비스 품질까지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대한 기자 / dayhan@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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