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정희원 박사와 공동개발 ‘매일두유 렌틸콩’ 출시

시간 입력 2025-07-16 10:50:08 시간 수정 2025-07-16 10: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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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출시 후 판매 1주 만에 초도 물량 완판

매일유업이 정희원 박사와 공동개발한 ‘매일두유 렌틸콩’ 소개 이미지. <자료=매일유업>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이인기, 곽정우)의 매일두유가 정희원 의학박사와 공동개발한 신제품 ‘매일두유 렌틸콩’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매일유업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7월 출시 후 1주 만에 초도 물량이 완판됐다. ‘매일두유 렌틸콩’은 당 섭취가 많은 현대인들을 위해 설탕을 넣지 않고, 정희원 박사가 저서 <저속노화 식사법>에서 제안하는 ‘MIND 식사법’의 주요 곡물인 렌틸콩을 원료로 반영했다. 190㎖ 용량 한 팩에 식물성 단백질 9g과 식이섬유 3g을 함유하고 당류는 1.5g인 저당 제품이다. 실온에서 보관이 가능한 멸균포장 제품이며, 매일유업 공식몰 매일다이렉트와 네이버 직영스토어, 쿠팡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렌틸콩은 볼록한 렌즈 모양이 특징으로, 많은 영양학자들이 추천하는 식품이다. 식물성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하며 당 함량이 낮은 것이 특징이다. 100g 기준으로 렌틸콩(건조)과 현미를 비교하면 단백질 함량은 23.58g 대비 7.33g, 식이섬유는 12.2g 대비 3.9g으로 높은 편이다.

매일유업 매일두유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건강한 저당 두유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윤선 기자 / yskk@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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