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솔, 제3회 산학협력 컨퍼런스 개최…연구 공유·인재 확보

시간 입력 2025-07-16 16:44:49 시간 수정 2025-07-16 16: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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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대학 교수진 및 석·박사 대학원생 초청
최신 연구 성과 공유 및 우수 인재 확보 박차

LG에너지솔루션이 16일 대전 기술연구원에서 제3회 산학협력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사진=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LG엔솔)이 국내 주요 대학 교수진 및 석사·박사 학생을 대상으로 한 ‘산학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LG엔솔은 16일 대전 기술연구원에서 ‘제3회 LG에너지솔루션 산학협력 컨퍼런스’를 열고 국내 주요 대학 교수진 및 석·박사 학생 약 200여 명과 함께 배터리 분야 주요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행사는 혁신 기술 개발을 위해 학계와 기업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했다.

행사는 대학 교수진 산학협력 과제 세미나 세션을 시작으로 석·박사 학생 포스터 세션, LG엔솔 채용 설명회, 네트워킹 세션 등으로 구성됐다.

산학협력 과제 세미나 세션에서는 50여 명의 교수가 참석해 20건의 산학 협력 과제를 소개하고 최신 연구 성과 등을 발표했다.

석·박사 학생들이 준비한 포스터 세션은 총 115편의 대학원생 연구 성과를 살펴볼 수 있다. LG엔솔은 우수 포스터 30건을 선정했고 일부 수상자는 향후 LG엔솔 입사 시 서류전형 면제, BTC 행사 초청 등 혜택을 제공했다.

김제영 LG엔솔 최고기술책임자(CTO) 전무와 정근창 미래기술센터장 부사장, 최승돈 자동차개발센터장 부사장, 노세원 소형개발센터장 전무 등 주요 경영진을 비롯해 R&D 관련 구성원이 참석했다.

김 전무는 “이번 행사는 기업과 학계가 다같이 배터리에 대해 탐구하는 교류의 장이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오픈 이노베이션 활동과 산학 협력을 통해 압도적인 기술 리더십을 확보하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인재 확보를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LG엔솔은 컨퍼런스 현장에서 채용 설명회를 열고 회사의 기술 비전과 각 사업 부문별 직무, 성장 기회 등을 소개하고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존(Zone)’을 통해 채용 담당자에게 커리어를 설계 받을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대한 기자 / dayhan@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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