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 10년 만에  ‘화요19金’ 신제품 출시…“동·서양 숙성 용기 조화시켜”

시간 입력 2025-07-23 07:00:00 시간 수정 2025-07-25 13: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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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5세대 공략…알코올 도수 19도 증류식 소주
조희경 대표 “한국 현대인의 정서 담아낸 깊은 맛”

광주요 그룹의 증류식 소주 신제품 화요19金. <사진=김연지 기자>
광주요 그룹의 증류식 소주 신제품 화요19金. <사진=김연지 기자>

“화요 19金은 맛에 있어서 품격을 유지하며 한국의 정서 현대인의 정서를 담아 화요 특유의 깊은 맛을 담았다.”

22일 서울 송파구 비채나에서 진행된 신제품 ‘화요19金(금)’ 미디어 시음회에서 조희경 화요 대표이사는 이렇게 말했다.

화요19金은 광주요그룹의 증류식 소주 브랜드 화요가 10년 만에 출시하는 신제품이다. 국내산 쌀을 발효해 증류한 후 옹기에서 긴 시간 숙성한 원액에 특별한 풍미의 오크 숙성 원액을 블렌딩한 알코올 도수 19도의 증류식 소주다.

조희경 대표는 “오크숙성과 옹기숙성 블랜딩으로 화요만의 여운있는 맛을 구현했다”라며 “좋은 술을 적당히 즐기는 화요의 본질적이고 기본적인 정신을 담아 글로벌에 한국의 주류 예법을 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화요19金의 알코올 도수는 19도로 용량은 375mL다. 일상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 생선·육류·디저트 모두와 페어링 되는 술이다.

액상은 맑고 투명하며 영롱한 황금빛을 띤다.

이날 박준성 화요 생산본부장 마스터 블렌더는 “화요 19金은 국내 최초로 옹기숙성주와 오크통 숙성주를 최적으로 블렌딩한 술, 동·서양의 숙성 용기를 혁신적으로 블렌딩한 제품은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화요19金은 첫 향에서 옹기 숙성 원액에서 비롯된 쌀 본연의 순수하고 부드러운 향이 입 안을 감싸고, 이어지는 오크 숙성의 바닐라, 바나나, 코코넛 등 스페셜 아로마가 입체적인 향미가 난다. 

한 모금 머금으면 프루티한 첫인상과 진한 풍미의 바디감, 초콜릿의 여운이 조화를 이루며 펼쳐지고, 부드러운 목넘김 뒤에는 묵직한 바디감과 함께 오크의 그윽한 잔향을 남긴다. 

화요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25·35세대의 감성을 공략한다. 또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로서의 새로운 소비자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화요 관계자는 “화요19金은 전통과 혁신의 조화를 바탕으로 현대 소비자의 감각에 부합하는 새로운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라며 “한 잔으로도 깊고 섬세한 향미를 경험할 수 있어 블렌딩 숙성주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인상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연지 기자 / kongz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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