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 특검 소환 조사 출석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사진=HS효성>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오는 8월 1일 소환 조사를 받게 된다.
23일 서울 종로구 특검 사무실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문홍주 특별검사보는 “조 부회장이 변호인을 통해 오는 31일 귀국해 8월 1일 출석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며 특검팀은 해당 일정을 수용했다고 밝혔다.
조 부회장은 지난 21일 소환 조사에서 불출석한 바 있다. 당시 조 부회장은 ABA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기업자문위원회) 의장 자격으로 해외 일정을 진행 중이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민중기 특검팀은 대기업이 IMS모빌리티에 대가성 투자를 했다는 의혹을 조사 중이다. IMS모빌리티에 투자한 기업들이 특검 소환 조사를 받고 있다. 조 부회장도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를 받게 됐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대한 기자 / dayhan@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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