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건희 특검, HS효성 콕 찍어 ‘압수수색’…조현상 부회장 4일 소환조사, 불똥 확산되나

시간 입력 2025-08-01 10:28:25 시간 수정 2025-08-01 10: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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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압수수색으로 소환 연기
오는 4일 조현상 부회장 소환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사진=연합뉴스>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사진=연합뉴스>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의 특검 출석이 다시 한번 밀렸다. 특검에서 압수수색을 나서면서다.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1일 IMS모빌리티와 HS효성과 관련자 주거지 등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조 부회장은 오늘 특검에 출석할 예정이었다. 지난 21일 특검에 출석하기로 했던 조 부회장은 해외 출장을 이유로 한 차례 불출석한 바 있다.

HS효성에서는 조 부회장이 당시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회의 및 ABAC(기업자문위원회) 의장으로 일정을 수행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조 부회장은 해외 일정을 마치고 지난 31일 귀국했는데, 이번 특검에 출석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특검은 이날 압수수색에 나서면서 조 부회장의 소환 일정은 또 한번 지연됐다.

특검은 오는 4일로 조 부회장의 소환조사를 미뤘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대한 기자 / dayhan@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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