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상 HS효성 부회장, ‘김건희 특검’ 출석…대가성 투자 있었나, ‘묵묵부답’

시간 입력 2025-08-04 13:36:11 시간 수정 2025-08-04 13: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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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상 부회장, 특검 출석
취재진 질문에 침묵 일관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4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특검팀 사무실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침묵을 유지하면서 김건희 여사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출석했다.

조 부회장은 4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특검팀 사무실에 피의자로 출석했다.

조 부회장은 김 여사의 집사로 불린 김예성씨가 설립에 참여한 IMS모빌리티에 부당하게 투자한 혐의(업무상 배임)를 조사받는다.

조 부회장의 소환 조사는 APEC 관련 해외 일정으로 지난달 21일로 잡혔으나 해외 출장과 특검팀의 HS효성 압수수색 일정으로 다시 미뤄졌다.

이날 취재진이 조 회장에게 대가성 투자 의혹과 귀국이 지연된 이유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지만, 조 부회장은 아무런 답을 하지 않고 사무실로 향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대한 기자 / dayhan@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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