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효성, 미국 앨라배마 우수 학생에 장학금 전달…“‘가치 또 같이’ 실천”

시간 입력 2025-08-19 12:33:47 시간 수정 2025-08-19 12: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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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글로벌 기업 도약

이종복 HS효성USA 법인장이 지난 16일(현지시각) 미국 앨라배마 지역 우수학생들에 장학금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HS효성>

HS효성이 해외 현지에서 지역 사회와 상생을 이어가며 그룹 슬로건인 ‘가치 또 같이’를 실천하고 있다.

HS효성은 지난 16일(현지 시간) 미국 현지 법인이 있는 앨라배마주의 헌츠빌, 메디슨, 디케이터 지역 내 대학 입학을 앞둔 우수 학생 4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미 육군 군수사령부 제이슨 K. 제퍼리스(Jason K. Jefferis) 부사령관, 애틀랜타 부총영사, 미 동남부 및 북앨라배마 한인회 관계자, 장학금 수상자 및 가족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우수생 장학금 전달식은 현지 법인인 HS효성USA가 현지 앨라배마 지역의 한인회와 협력해 광복절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장학금은 앨라배마 지역 내 우수한 학생 중 가정 환경이 어렵거나 소방관·경찰관 등 지역 사회 공헌이 큰 계층의 자녀, 그리고 6·25 참전 용사의 직계 자손 등에게 수여됐다.

HS효성은 대한민국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고하는 동시에, 현지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함께 성장한다는 가치를 실천했다.

한편 HS효성 사업장이 위치한 앨라배마주는 인근 조지아·테네시주 등의 지역들과 함께 약 3만4000여 명의 한국인과 60여 개 한국계 기업이 진출해 활동하고 있는 동남부 핵심 지역이다.

HS효성은 미 현지에서 자동차 산업용 소재를 생산 중이다. 타이어 코드를 비롯해 자동차용 카페트 등을 생산해 GM(제너럴모터스), GOODYEAR 등 완성차 및 타이어 회사에 공급하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대한 기자 / dayhan@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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