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데이터센터용 전력 저감 솔루션 공개
고출력 특성 갖춘 VIB ESS, 전력 부담↓

스탠다드에너지가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해 제1전시장 탄소중립관에 전시 부스를 꾸렸다. <사진=스탠다드에너지>
스탠다드에너지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해 바나듐이온배터리(VIB)를 선보였다. VIB를 활용한 AI 데이터센터 전력저감 솔루션을 제시할 계획이다.
스탠다드에너지는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한다.
스텐다드에너지는 제1전시장 탄소중립관에 위치한 스탠다드에너지 부스에는 리벨리온의 빠른 추론 반응속도와 우수한 전력 효율성을 가진 ‘아톰(ATOM)’ 칩이 탑재된 NPU AI 서버랙과 이러한 ‘아톰’의 성능을 극대화하는 스탠다드에너지의 VIB ESS를 연동한 AI 전력 솔루션 실물이 전시된다.
상반기 실증 테스트에서는 이용자의 AI 추론 요청에 수십 ms(1/1000초) 이내로 빠르게 반응하는 리벨리온의 AI 서버랙이 AI 추론작업에 필요한 고출력 전력 사용량이 급격히 증가할 때 초속응성(ultra-fast response)과 고출력의 특성을 가진 스탠다드에너지의 VIB ESS가 신속한 전력 보조로 AI 서버랙의 전력 부담을 감소시켰던 바 있다. 스탠다드에너지는 현장 시연도 준비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실증된 리벨리온의 ‘아톰(ATOM)’ 칩이 탑재된 NPU AI 서버랙과 스탠다드에너지의 VIB ESS를 연동한 시스템. <사진=스탠다드에너지>
스탠다드에너지와 리벨리온이 함께 사업화를 추진 중인 AI 전력 인프라 솔루션은 AI 추론에 최적화된 리벨리온의 저전력 반도체 기술과 화재안전성, 고출력, 장수명의 장점을 가진 스탠다드에너지의 VIB ESS 기술이 결합한 솔루션이다.
또 스탠다드에너지는 VIB ESS를 적용한 사례를 공유한다. 지하철 역사 피크저감용 ESS, 전기차 초급속 충전기 출력보조용 ESS, 그리드포밍 ESS 등 과거 VIB 설치·운용 사례가 전시된다.
이와 함께 실외용 컨테이너형 ESS와 실내용 모듈형 ESS 모형도 함께 소개한다. 특히 올 하반기 일본 교토에 MK TAXI와 함께 설치 예정인 초급속 전기차 출력 보조 ESS 실증 시설이 공개될 예정이다.
김부기 스탠다드에너지 대표는 “기후위기 대응은 단지 에너지 사용을 절감하는 것을 넘어, AI와 같은 인류의 발전된 삶을 지탱할 수 있는 에너지 구조를 유지하면서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번 기후산업국제박람회를 통해 기후위기와 AI 시대의 에너지 문제를 동시에 VIB ESS 우수성을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대한 기자 / dayhan@ceoscore.co.kr]










![[그래픽] 글로벌 9대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설비투자 전망](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0/16/2026101610521458238_m.jpg)
























































































![[26-08호] 외국계기업 특수관계자 거래비용 분석](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09/22/2026092209074802558_m.png)





![[이달의 주식부호] 반도체 기업 강세…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6위로 3계단 상승](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0/02/2026100211155431699_m.jpg)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