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효성첨단소재, ‘CCE 2025’서 차세대 탄소섬유 솔루션 선봬

시간 입력 2025-09-17 10:32:13 시간 수정 2025-09-17 10: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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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시장 노린 탄소섬유 특화 제품 선봬
인장강도·탄성률 강화한 고사양 제품 전시

중국 상하이에서 진행되고 있는 ‘CCE 2025’에 참가한 HS효성첨단소재 부스. <사진HS효성첨단소재> 

HS효성첨단소재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복합소재 전시회 ‘CCE 2025’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CCE 전시회는 매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며, 아시아 최대 규모의 복합소재 전시회로 700개의 기업들이 항공우주, 자동차, 스포츠,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되는 소재를 전시한다.

HS효성첨단소재는 2013년부터 매년 CCE전시회에 꾸준히 참여하며 아시아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해왔다.

이번 전시에서 HS효성첨단소재는 탄소섬유 기반 신제품 및 산업별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HS효성첨단소재가 선보이는 3K 직물은 기존 제품에 비해 인장강도와 탄성률을 한층 강화시킨 제품으로 고사양 산업 제품은 물론 항공우주 분야까지 확대 적용이 가능하다.

주요 전시 품목은 △수소 및 고압용기용 고강도 섬유 △하키스틱·피클볼 라켓·헬멧 등 고성능 스포츠용품 △자동차 경량화 부품(휠·브레이크 디스크·본넷 등) △경량성과 고강성을 동시에 구현한 드론용 소재 △전선심재·교량로프 등 산업 및 건축용 복합재다. HS효성첨단소재는 다양한 탄소섬유 제품을 통해 차세대 탄소섬유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부각시킬 예정이다.

한편 HS효성첨단소재는 지난 2011년, 철보다 4배 가볍고, 10배 강한 고강도 탄소섬유 ‘탄섬(TANSOME®)’을 국내 최초 독자 기술로 개발했다. 이어 2022년에는 철보다 14배 이상 강하고, 항공·우주 분야로 활용 가능한 ‘H3065(T-1000급)’ 초고강도 탄소섬유 개발에 성공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대한 기자 / dayhan@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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