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 시민에 음악이 주는 여유·위안 선물한다…‘태광 가을 음악회’ 개최

시간 입력 2025-10-13 17:11:21 시간 수정 2025-10-13 1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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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3일 점심·퇴근 시간에 매일 한 차례 공연 열려

13일 서울 광화문 흥국생명빌딩에서 열린 ‘태광 가을 음악회 : Melody in the City’. <사진=태광>

태광그룹이 가을을 맞아 시민의 귀를 즐겁게 만들어주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태광은 13일 서울 광화문 흥국생명빌딩에서 ‘태광 가을 음악회 : Melody in the City’의 첫 번째 공연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태광이 가을을 맞아 기획한 문화 예술 행사다. 이달 23일까지 매일 한 차례씩 공연을 연다. 먼저 13~17일에는 점심 시간인 낮 12시 30분에, 20~23일에는 퇴근 시간인 오후 6시 10분에 열린다.

첫 공연은 예원학교 학생들의 피아노·바이올린 협주로 꾸려졌다. 피아노,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연주자들로 구성된 예원학교 학생들은 파블로 데 사라사테, 세자르 프랑크, 안토닌 드보르자크의 실내악 명곡들을 연주했다.

예원학교는 정명훈, 손열음, 조성진, 임윤찬 등 세계적인 음악가들을 배출한 명문 학교다. 태광그룹은 예원학교 학생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하루 뒤인 14일에는 성악가인 김은교 세화여중 교사가, 15일에는 태광그룹 임직원 공모를 거쳐 선발된 보컬·댄스 밴드 ‘태광 데몬 헌터스’, 17일에는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 장학생 출신의 음악 전공 대학생들의 무대가 펼쳐진다.

20~23일에는 △한림예고(보컬·댄스) △지혜와 전자밴드(전자음악) △임채희 트리오(재즈) △가수 장예진(발라드) 등이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태광그룹 관계자는 “점심 시간 또는 퇴근길에 잠시 걸음을 멈추고 음악에 귀를 기울여 보시면 음악이 주는 삶의 여유와 위안을 얻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오창영 기자 / dongl@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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