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효성첨단소재, 글로벌 ESG 평가서 2년 연속 최상위…‘플래티넘 메달’ 획득

시간 입력 2025-10-31 11:19:52 시간 수정 2025-10-31 11:19:52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글로벌 공급망 ESG 평가 기관 에코바디스 최상위 등급 획득
2050 탄소중립 추진·공급망 ESG리스크 진단 시스템 구축

HS효성첨단소재와 에코바디스 로고. <사진=HS효성첨단소재>

HS효성첨단소재가 2년 연속으로 글로벌 공급망 ESG 평가에서 최상위 평가를 받았다.

HS효성첨단소재는 31일 ESG 평가기관인 에코바디스(EcoVadis)의 2025년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2년 연속으로 최상위 등급인 ‘플래티넘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HS효성첨단소재는 환경, 노동·인권, 윤리·공정거래, 공급망 관리 등 전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으면서 전 세계 13만여 개 평가 기업 중 상위 1%에 해당하는 점수를 기록했다.

이번 성과는 과학기반 감축목표(SBTi) 승인 및 2050년 탄소중립 목표 수립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HS효성첨단소재는 전 세계 사업장을 대상으로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하고, 공급망 ESG 리스크 평가 시스템 구축 및 현장 실사, 해외법인의 윤리경영시스템 강화 등을 진행했다.

또 4년 연속 한국ESG기준원(KCGS) A등급을 획득하고, 2년 연속 DJSI Korea 지수 편입되는 등 국내외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ESG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이 이번 플래티넘 등급 획득의 밑거름이 됐다. HS효성첨단소재는 2021년부터 3년 연속 ‘골드 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임진달 HS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는 “2년 연속 플래티넘 메달을 획득한 것은 전 임직원이 ESG 경영을 생활화하고, 이해관계자의 신뢰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혁신을 실천해온 결과다”고 말했다.

한편 프랑스에 본사를 둔 에코바디스는 전 세계 기업의 ESG 활동을 환경, 노동·인권, 윤리·공정거래, 지속가능한 조달 등 4개 항목으로 평가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ESG 평가 기관이다. 평가 결과에 따라 상위 1% 기업에는 ‘플래티넘’, 상위 3%에는 ‘골드’, 상위 15%에는 ‘실버’, 상위 35%에는 ‘브론즈’ 등급을 부여한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대한 기자 / dayhan@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