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고객 기부금으로 만든 아름인도서관 개관

시간 입력 2025-11-17 13:23:51 시간 수정 2025-11-17 13: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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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카드 결제 및 포인트 기부 통해 조성한 기금 활용

강원도 삼척 도계지역아동센터에 총 556번째, 고객의 기부금으로는 세 번째로 만든 아름인도서관 개관식에서 관계자들과 아동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는 강원도 삼척시에 위치한 도계지역아동센터에 556번째이자 고객 기부금 조성을 통해 만든 3번째 ‘아름인도서관’을 개관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삼척 도계지역아동센터 도서관은 각종 도서는 물론 태블릿과 전자칠판을 갖췄다. 친환경 시공자재를 활용해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책을 읽고 공부할 수 있는 배움의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에 신한카드는 아동들에게 학용품 세트 및 신한카드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제작한 교통 안전 키링과 가방 등도 전달했다.

아름인도서관은 2010년부터 이어온 신한금융그룹의 미션인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는 신한카드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아동·청소년을 위한 독서 공간으로 시작해 지역사회복지관과 공공기관, 군부대 및 어린이병원에 이르기까지 도서관 지원 대상을 확대해 현재까지 국내외에 총 556개의 도서관을 구축하고 85만여권의 도서를 지원했다.

특히 신한카드는 고객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아름인도서관 지원 기부캠페인을 연간 진행하고 있다. 신한 SOL페이에서 카드 결제 및 포인트를 통해 조성된 소액 기부가 일정 금액에 도달할 때마다 필요한 지역에 고객의 이름으로 아름인도서관을 조성하고 있다. 현재까지 2만9000여명의 고객이 약 5200만원을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고객들의 소중한 기부금으로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쾌적한 친환경 독서 공간을 제공할 수 있었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고객과 함께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지원 기자 / easy9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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