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인슈어런스, 전 직원 자율적 AI 활용으로 ‘업무 혁신’ 가속화

시간 입력 2025-11-18 09:06:52 시간 수정 2025-11-18 09: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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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프로그램 ‘레벨업 챌린지’ 통해 구성원 주도형 AI 적용 활성화

<사진=토스인슈어런스>

법인보험대리점(GA) 토스인슈어런스는 전 직원의 자율적인 AI(인공지능) 활용 문화가 자리잡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는 AI를 일상 업무에 자연스럽게 적용하는 구성원 주도의 탐색과 공유 활동이 사내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된 데 따른 것이다.

토스인슈어런스는 올 하반기부터 ‘레벨업 챌린지’를 시행하며, 단순한 강의나 교육을 벗어나 각자 실무에서 시도한 결과와 노하우를 나누는 커뮤니티 형태의 학습 기반을 마련했다. 직원들은 ChatGPT-5를 기본 업무 툴로 쓰며 생성형 AI, 자동화 스크립트, 데이터 정리 등 다양한 방식으로 AI를 업무에 적용해 실질적인 활용 경험을 쌓고 있다.

매월 파트너사에 제공하는 보고서 업무를 개선하기 위해 생성형 AI를 도입하기도 했다. 데이터를 자동으로 정리하고, 분석 요약 문장을 AI가 초안으로 제시하도록 해 작성 시간을 단축했다.

이런 변화는 일상 속 작은 불편함을 개선하려는 개인의 문제의식에서 비롯했다. 업무 방식을 점검하고 더 나은 해결책을 찾으려는 시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경험이 쌓이고 서로의 시도는 조직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GA 업무 특성에 맞는 팁과 사례를 중심으로 자유로운 토론과 정보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며, 자발적 학습 문화가 자리잡고 있다.

박소연 토스인슈어런스 컬처비즈니스파트너는 “이제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AI를 활용해 일하는 방식을 새롭게 탐색하고 있다”며 “직원들의 작은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시도가 변화를 이끌었고, 이를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더욱 확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백종훈 기자 / jhbaek@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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