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교통∙환경챌린지 7기’ 데모데이 개최

시간 입력 2025-11-19 09:20:53 시간 수정 2025-11-19 09: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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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환경 분야 6개 소셜벤처의 사회적 가치 성과 공유

지난 17일 서울시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DB손해보험 교통환경챌린지 7기’ 참가자들 및 관계자들이 행사를 실시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은 지난 17일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교통∙환경 분야 소셜벤처 지원사업인 ‘교통∙환경챌린지 7기’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교통∙환경챌린지는 DB손보가 주최하과 환경재단이 주관, 환경부가 후원하며 교통∙환경 관련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소셜벤처를 발굴하여 육성 및 지원함으로써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사업이다.

이번 데모데이는 지난 7월 17일부터 8월 17일까지 4주간의 모집을 진행해 선발된 6개 기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로 교통∙환경 유관기관 관계자, VC(벤처 캐피탈), 역대 수료기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 7기 선정기업은 AI기반 아동 교통사고 예방, 판독 통합 솔루션 및 개발 ‘로엔코리아’, 무인 도로 복구 작업 차량 개발 ‘로보로드’, 친환경 종이가구 개발 및 제작 ‘페이퍼팝’, 생태계 복원을 위한 시드볼 제조, 드론 파종 및 사후관리 기업 ‘인베랩’, 친환경 수소 생산 기술 ‘에이피그린’, 가시광 경화 기술로 제조된 디스플레이용 투명 점착제 개발 ‘비즈큐어’ 등 총 6개 기업이다. 이들은 사업지원금, 엑셀러레이팅 교육, 1:1멘토링, ESG보고서 작성 등 창업 기업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받았다.

DB손보 관계자는 “기존 기수와 7기, VC,유관기관 관계자 등과의 교류를 강화해 프로그램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성과를 공유할 수 있어 매우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교통∙환경 분야의 소셜벤처를 적극 발굴하고 육성해 당면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백종훈 기자 / jhbaek@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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