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넥실리스, 정읍시와 환경 교육 활성화…“미래 세대 환경 의식 향상 앞장”

시간 입력 2025-11-19 13:33:53 시간 수정 2025-11-19 13:37:33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SK넥실리스·정읍시 등 6개 기관, MOU 체결
‘마이 그린 스쿨’ 연계 초등생 대상 교육 진행
정읍형 환경 교육 모델 구축…전국 확산 추진

서울 중구 SKC 충무로사옥. <사진=SK리츠>
서울 중구 SKC 충무로사옥. <사진=SK리츠>

SKC의 이차전지용 동박 사업 투자사 SK넥실리스가 지역 사회와 손잡고 미래 세대의 환경 의식을 향상하는 데 앞장선다.

SK넥실리스는 19일 전북 정읍 실내 체육관에서 정읍시와 함께 환경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체결식에는 류광민 SK넥실리스 대표, 이학수 정읍시장, 최용훈 정읍교육지원청 교육장, 한경동 국립공원공단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환경 교육 프로그램 기획·운영, 교육 자료 및 전문 인력 공유, 네트워크 구축 등 핵심 분야에서 공동으로 협력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각 기관은 정기적인 협의를 진행해 사업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며, 정읍형 환경 교육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환경 교육에는 SKC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마이 그린 스쿨(My Green School)’이 활용된다. 마이 그린 스쿨은 SKC와 투자사 구성원이 사업장 인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올바른 분리 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SK는 올해 5월 내장산 국립공원에서 정읍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숲 체험과 플라스틱 분리 배출 실습을 병행하는 야외 체험형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SK넥실리스 관계자는 “정읍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배터리 소재 기업 SK넥실리스는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미래 세대의 환경 의식 향상에 기여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기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환경 교육 모델을 만들어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오창영 기자 / dongl@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