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보, ESG평가 5년 연속 ‘통합 A등급’ 달성

시간 입력 2025-11-20 10:26:22 시간 수정 2025-11-20 10:26:22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한국ESG기준원 ‘2025 ESG평가’ 결과…2021년부터 5년 연속 ‘통합A’획득

<사진=한화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은 지난 19일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5년 ESG 평가’에서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KCGS는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으로 매년 국내 상장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한다. 평가 등급인 ‘통합A’는 단순히 특정 분야가 아닌, 각 분야에서 높은 수준의 ESG 경영을 펼치고 있는 회사에게 부여된다. 한화손보는 2021년 이후 매년 통합 A등급을 유지하며 ESG 경영의 모범을 보여 왔다.

올해 ESG 평가는 1090개사(상장사 1024개사, 비상장 금융사 66개사)를 대상으로 실시됐는데, 손해보험 업계에서 5년 연속 통합 A등급 달성은 드문 사례로 꼽힌다.

특히 올해는 에너지 사용량 개선, 환경관련 데이터 관리 범위 확대, 기후리스크 관련 평가 반영 및 생물다양성보전 활동 확대 등의 노력을 수행한 결과, 환경(E) 분야 최고 등급인 A+를 받았다.

한화손보는 지난 2021년 ESG 경영 추진을 위해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 내 ESG위원회를 설치하고 매년 환경·사회·지배구조 측면의 성과를 정리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5년 연속 통합A 등급을 달성한 것은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향후에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백종훈 기자 / jhbaek@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