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 압구정 프라이빗 뱅킹 센터 개설

시간 입력 2025-11-20 13:51:24 시간 수정 2025-11-20 13: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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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그룹 자산관리 센터 모델 첫 도입

20일 SC제일은행 압구정 프라이빗 뱅킹 센터 오프닝 행사에서 최희남 SC제일은행 이사회 의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 주디 슈 SC그룹 소매금융 및 범중화권북아시아 CEO(여섯 번째), 이광희 SC제일은행장(일곱 번째), 박세리 감독(여덟 번째), 이수경 압구정 프라이빗 뱅킹 센터장(아홉 번째)가 내외빈 및 고객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C제일은행>

SC제일은행은 ‘압구정 프라이빗 뱅킹(Private Banking) 센터’를 개설했다고 20일 밝혔다.

압구정 프라이빗 뱅킹 센터는 SC그룹의 주요 시장인 싱가포르, 홍콩, 대만, 아랍에미리트(UAE), 인도, 중국에서 성공한 글로벌 자산관리 센터 모델을 한국에 처음 도입한 것으로, SC그룹의 열여섯 번째 프라이빗 뱅킹 센터다. 한국은 SC그룹이 진출한 시장 중 일곱 번째로 글로벌 프라이빗 뱅킹 센터를 운영하게 됐다.

SC제일은행은 이번 압구정 센터를 시작으로 향후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해 부산 등과 같이 자산가 고객이 집중된 도시에도 순차적으로 프라이빗 뱅킹 센터 개설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센터는 총 6개 층으로 구성돼 있다. 고급 라운지와 리셉션 데스크, 대여금고와 함께 11개의 고객 상담 전용 공간을 보유하고 있으며, 센터장을 포함해 22명의 전담직원(RM)과 4명의 투자, 외환, 보험 전문가 그룹이 상주한다.

자산관리 전문 RM들은 최소 10년 이상의 자산관리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국제 경영대학원인 INSEAD와 SC그룹의 연계 프로그램인 SC-INSEAD Wealth Academy를 수료한 금융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또 프라이빗 뱅킹 자산관리 솔루션, 전담 RM 및 전문가 그룹의 맞춤형 자산관리, 개인을 넘어 세대를 아우르는 원스톱 상속·증여·가업승계 플래닝,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글로벌 경험과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광희 SC제일은행장은 “SC제일은행은 소매금융 비즈니스를 영위하는 국내 유일의 글로벌 은행으로 세계적인 수준의 글로벌 투자 전략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에 한 차원 높은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며 “앞으로 자산가 고객이 집중된 다른 지역으로도 프라이빗 뱅킹 센터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기율 기자 / hkps09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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