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맘편한 치료교실’ 업무협약 체결…장애 아동 지원 사업 추진

시간 입력 2025-11-21 10:26:06 시간 수정 2025-11-21 10:26:06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롯데의료재단과 실질적인 장애 아동 지원 추진

롯데케미칼-롯데의료재단, 장애 아동 위한 ‘mom편한 치료교실’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이 롯데의료재단과 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한 실질적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롯데케미칼은 21일 롯데의료재단과 하남 보바스병원 어린이재활센터에서 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한 ‘맘(mom)편한 치료교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번 롯데케미칼 커뮤니케이션부문장, 롯데의료재단 김천주 이사장, 박종우 사무국장, 윤연중 보바스병원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롯데케미칼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재생 플라스틱 치료 교구 개발 △취약계층 아동 치료비 지원 △안정적인 치료실 환경 조성 등 장애 아동을 위한 실질적인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향후 2년간 지원되며, 플라스틱 치료 교구 재활용 및 순환사업 경우 롯데케미칼의 자원 선순환 프로젝트 ‘Project LOOP’와 연계해 추진된다.

롯데케미칼은 2018년부터 2024년까지 ‘mom편한 음악놀이’ 후원 사업을 통해 장애 아동의 신체적 · 심리적 재활을 지원해왔으며, 2025년부터는 사업을 ‘mom편한 치료교실’로 확대 · 개편해 치료 지원의 범위와 방식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장애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동시에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한 사회적 책임도 다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대한 기자 / dayhan@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