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서스틴베스트 ESG 평가 2년 연속 ‘A등급’ 획득

시간 입력 2025-11-21 10:26:15 시간 수정 2025-11-21 10: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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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ESG 평가 우수 평가
폐기물 매립 제로 등 성과

엘앤에프 구지3공장. <사진=엘앤에프>

엘앤에프가 국내 주요 ESG 평가기관들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엘앤에프는 21일 국내 주요 ESG 평가기관인 서스틴베스트의 ‘2025년 하반기 ESG 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

서스틴베스트는 주요 연기금과 자산운용사 등 기관투자자의 의뢰를 받아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ESG 평가를 진행한다.

엘앤에프는 연결자산 2조원 이상 50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 종합평가에서도 46위를 기록하는 등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보였다.

또 엘앤에프는 한국ESG기준원(KCGS) 평가에서도 2025년 종합등급 B+를 획득해 전년(B등급) 대비 한 단계 상승하는 성과를 보였다. 특히 부문별로는 사회(S) 부문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유지하며 우수성을 입증했고, 지배구조(G) 부문은 C등급에서 B등급으로 한 단계 상승하는 개선을 이뤘다. 환경(E) 부문은 B+등급을 유지했다.

엘앤에프는 지배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부패방지 계획을 수립하고 ISO 인증을 취득했다. 또 ESG위원회의 중대성 검토 등을 개선했다.

또 엘앤에프는 폐기물 재활용률 100%를 실현하고 있다. 자회사인 제이에이치화학공업(JHC)을 통해 ‘원료→양극재→고객→재활용→원료'로 이어지는 완전 순환 시스템을 독자적으로 구축했다.

최수안 엘앤에프 대표는 “국내 주요 ESG 평가기관들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은 전 임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이며, 특히 지배구조 부문의 한 단계 등급 상승과 사회 부문의 2년 연속 A등급 유지는 당사의 ESG 경영이 균형있게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대한 기자 / dayhan@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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