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BNK 금융소비자보호 전략 싱크랩’ 출범

시간 입력 2025-11-28 14:31:56 시간 수정 2025-11-28 14: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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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전문성 활용…독자적인 BNK만의 금융소비자 보호 정책 마련

BNK경남은행 본점 전경. <사진=BNK경남은행>

BNK금융그룹은 정부의 AI(인공지능)·디지털 활성화 정책과 금융위원회의 3대 금융정책 방향에 부응하기 위해 ‘BNK 금융소비자보호 전략 싱크랩’ 연구조직을 출범했다고 28일 밝혔다.

BNK 금융소비자보호 전략 싱크랩은 외부 전문성을 활용해 BNK만의 독자적인 금융소비자 보호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조직이다. 지역 교수들 중심으로 구성된 ‘연구그룹’과 학계와 법조계로 구성된 ‘자문그룹’, BNK금융그룹 내 금융소비자보호 및 내부통제 부문의 임원들로 구성된 ‘내부그룹’으로 나눠 변화된 산업환경 및 금융정책 기조에 대응하는 핵심과제를 도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BNK 금융소비자보호 전략 싱크랩은 △선제적 리스크 관리 시스템 혁신 △실효성 있는 행동 규범 정립 △그룹 전체의 소비자 보호 문화 내재화 방안 등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금융소비자 보호 관련 주제를 심도 있게 연구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내년 3월까지 연구를 통해 △고객 중심의 리스크 식별 및 통제 모델 마련 △행동 지침과 교육 체계 마련 △전략적 로드맵 제시 등 주제에 맞는 방향성을 수립할 예정이다. BNK경남은행은 싱크랩 연구 결과물이 BNK금융그룹이 금융소비자보호 분야에서 가장 신뢰받는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만드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창원대학교 교수 김형국 BNK 금융소비자보호 전략 싱크랩 위원장은 “단순한 보고서를 만드는 작업을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금융소비자보호를 ‘규제가 아닌 경쟁력’으로 승화시키기 위한 BNK만의 미래 설계도를 함께 그려나가는 중요한 자리라고 생각한다”면서 “금융소비자보호 분야에서 BNK가 가장 신뢰받는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실현 가능하고 혁신적인 결과물을 도출하는 데 모든 역량과 지혜를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지원 기자 / easy9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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