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 제12회 수중사진 공모전 시상식 개최

시간 입력 2025-12-02 10:01:29 시간 수정 2025-12-02 1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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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째 수중사진 공모전 시상식 개최
대상·최우수상 등 총 31개 작품 입상

LS일렉트릭 수중사진공모전 대상 조규철 ‘성장과정’. <사진=LS일렉트릭>

LS일렉트릭이 제12회 수중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수중사진 공모전은 바닷속의 아름다움과 해양 환경을 보존하자는 의미를 나누기 위해 시작된 것으로, 올해로 12회를 맞았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9월까지 △수중사진(광각/접사) △해양환경 2개 부문에서 총 211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수중사진 부문 19점, 해양환경 12점 등 총 31개 작품이 입상했다.

대상은 조규철 작가의 ‘성장과정’이 선정됐다. 해당 작품은 혹등고래 어미와 새끼의 뒷모습을 촬영한 것이다. 최우수상은 민경호 작가의 ‘가장 가까운 우주’가 수상했다. 수염상어가 무리 지어 이동하는 모습을 광각 렌즈의 효과를 활용해 사진으로 담았다.

이와 함께 우수상 3개, 장려상 4개, 입선 10개 작품이 입상했다. 수상작은 LS용산타워 1층 로비에서 12월 초까지, LS타워(안양)에서 올해 말까지 전시돼 일반 관람도 가능하다.

구자균 회장은 “국내 수중사진 작가들을 발굴, 후원하기 위해 개최된 공모전이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중단 없이 어느덧 12회째를 맞이했다”며 “일상에서 쉽게 경험할 수 없는 바다 속 아름다움을 가능한 많은 분이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할 수 있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LS일렉트릭 수중사진공모전 최우수상 민경호 ‘가장 가까운 우주’. <사진=LS일렉트릭>

[CEO스코어데일리 / 박대한 기자 / dayhan@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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