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기관투자자 대상 ‘대만 반도체 인베스트먼트 데이’ 개최

시간 입력 2025-12-02 09:58:30 시간 수정 2025-12-02 09: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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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 중심 대만 반도체 산업 인사이트 공유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앵커원(anchor1) 본사 31층에서 유안타증권 대만 반도체 인베스트먼트 데이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지난 1일 국내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대만 반도체 인베스트먼트 데이(Investment Day)’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 행사에 대만 유안타 금융그룹 현지 반도체 섹터 전문 애널리스트들이 초청됐다. 급변하는 글로벌 반도체 시장환경에서 한국 및 대만 양국의 반도체 산업 트렌드를 비교‧분석하고, 국내 기관투자자들의 투자 인사이트를 넓히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대만 현지 애널리스트들은 TSMC를 중심으로 세계 반도체 공급망에서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대만 반도체 시장에 대해 소개했다. TSMC(텐진해운공사) 생산전략 변화, AI 및 HPC(High Performance Computing, 고성능 컴퓨팅) 수요 전망, 대만 반도체 기업의 글로벌 확장 전략 등을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연대호 유안타증권 기업금융사업부문대표는 “대만은 TSMC를 중심으로 세계 반도체 공급망의 중심축으로 자리잡은 만큼 대만 현지 애널리스트들의 인사이트에 국내 기관투자자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대만 유안타 금융그룹과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한국 투자자들에게 글로벌 반도체 트렌드에 대한 깊이 있는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CEO스코어데일리 / 팽정은 기자 / paeng@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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