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주식 100만주 해외 기관 투자자에 매도
원재료 매입 운영자금·시설자금 선제 확보
엘앤에프 본사 전경. <사진=엘앤에프>
엘앤에프가 자기주식을 처분해 투자금 확보에 나섰다.
엘앤에프는 지난 2일 100만주의 자기주식을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매도 기관은 해외 기관 투자자다. 처분 가격인 12만8100원 기준으로 환산하면 이번 자기주식 매도로 총 1281억원을 확보하게 된다.
엘앤에프 관계자는 “주력 제품인 NCMA95 제품의 출하량 급증에 따른 원재료 매입 운영자금과 향후 증가하는 LFP 수요 대응, 그리고 설비 고도화를 위한 시설자금 선제 확보다”고 말했다.
엘앤에프는 꾸준히 양극재 출하량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지난 3분기는 하이니켈 제품 단독으로는 회사 역사상 출하 최고치를 달성했다. 이에 따라 원재료 매입을 위한 자금 필요성이 지속 증가하고 있어 출하량 증가를 선제적으로 대비하려는 움직임이다.
엘앤에프는 올해 굵직한 자금조달을 마무리하며 2026년부터 혁신을 통한 탁월한 성장을 계획하고 있다.
지난 9월에 마무리된 3000억 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에는 10조원 이상의 자금이 몰리며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하이니켈 분야에서의 선도적인 기술력과 중저가 EV·ESS용 LFP 사업에 대한 시장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셈이다.
엘앤에프는 이번 자기주식 매각 자금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물량에 선제 대응하고 퀀텀 성장할 ESS와 EV 수요에 적극 대응할 기반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대한 기자 / dayhan@ceoscore.co.kr]










![[그래픽] 글로벌 9대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설비투자 전망](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0/16/2026101610521458238_m.jpg)
























































































![[26-08호] 외국계기업 특수관계자 거래비용 분석](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09/22/2026092209074802558_m.png)





![[이달의 주식부호] 반도체 기업 강세…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6위로 3계단 상승](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0/02/2026100211155431699_m.jpg)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