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저출생 극복 ‘아기뱀적금’ 가입 4만7천명 돌파”

시간 입력 2025-12-04 09:42:58 시간 수정 2025-12-04 09: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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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금리 연 12% 적금상품…판매한도 94% 달성

<사진=MG새마을금고>

새마을금고는 저출생 극복 지원을 위해 지난 4월 출시한 사회공헌 금융상품인 ‘MG희망나눔 아기뱀적금(이하 아기뱀적금)’이 약 4만7000 계좌가 판매됐다고 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아기뱀적금은 5만 계좌를 한도로 출시된 1년 만기 정기적금 상품이다. 내년 1월까지 가입할 수 있으나, 판매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월 최대 2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으며, 최고 연 12%의 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기본금리는 연 10%이며, 다자녀인 경우 우대금리가 제공돼 둘째 아이는 연 11%, 셋째 아이 이상은 연 12% 금리가 적용된다. 특히, 인구감소지역 출생아는 아이 수와 관계없이 연 12% 금리가 적용된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의 활기찬 내일을 위해 저출산 극복과 미래세대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해 지역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 지속가능한 공동체 형성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수영 기자 / swim@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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