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로지스올그룹·서울대’와 학생 아침식사 지원 MOU

시간 입력 2025-12-04 09:44:40 시간 수정 2025-12-04 09: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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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스올그룹, 우리쌀 30톤 구매…학생들에 ‘천원의 아침식사’ 지원

(오른쪽부터) 엄을용 NH농협은행 부행장, 서병륜 로지스올그룹 회장,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이 ‘천원의 아침식사’ 지원 업무협약식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대한민국 대표 스마트 물류기업인 로지스올그룹과 함께 서울대학교 학생들의 건강한 일상을 위한 ‘천원의 아침식사’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농협은행은 농촌의 RPC(미곡종합처리장)를 통해 고품질의 우리쌀을 직거래로 공급하고, 로지스올그룹은 우리쌀 30톤을 구매해 서울대학교에 기부해 학생들의 ‘천원의 아침식사’를 지원한다. 천원의 아침식사는 학업으로 바쁜 대학생들이 건강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아침식사를 단돈 천 원에 제공하는 사업이다.

협약에 참여한 서병륜 로지스올그룹 회장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든든하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 그리고 우리 농업을 함께 응원하는 공존공영의 가치관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엄을용 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 부행장은 “물류산업의 혁신과 함께 청년 세대를 위한 의미있는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해준 로지스올그룹에 감사하다”며 “농협은행은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금융 및 비금융적 지원활동을 적극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수영 기자 / swim@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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