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양육시설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전달

시간 입력 2025-12-09 10:50:35 시간 수정 2025-12-09 10: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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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대상 확대해 초·중등생 6500명에 8억원 규모 선물 제공

임종룡 우리금융미래재단 이사장과 자립준비청년들이 아동양육시설 아동들을 위한 꿈 응원상자를 포장하고 있다. <사진=우리금융>

우리금융그룹은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우리금융 위비산타 출정식’을 열고, 전국 아동 양육시설 초·중등생 6500명에게 총 8억원 규모의 크리스마스 선물 ‘꿈 응원상자’를 마련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우리금융에 따르면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금융미래재단 ‘자립준비청년 WOORI Chance’ 프로젝트에 참여 중인 보호종료 자립준비청년 25명이 ‘위비산타’로 동참했다. 이들은 선배로서 시설 후배 아동들을 응원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자립준비청년 WOORI Chance는 보호아동과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돌잔치 △꿈 응원 상자 △진로교육 △자립키트 △멘토링 등 6개 프로그램을 생애주기별로 제공하는 특화 지원사업이다.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위비산타’로 함께해 더욱 따뜻한 크리스마스가 됐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 아이들을 위한 사회공헌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수영 기자 / swim@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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