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당뇨 관리 특약’ 배타적사용권 획득

시간 입력 2025-12-10 10:02:46 시간 수정 2025-12-10 10: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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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당뇨보험으로 진단·치료·합병증·일상 관리까지 전 주기 보장 강화

<사진=한화생명>

한화생명은 당뇨병 환자의 혈당 관리를 지원하는 신규 특약으로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에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특약은 ‘당뇨병질환 연속혈당측정기 비용지원’이다. 이 특약은 지난달 출시한 ‘한화생명 H당뇨보험’에 탑재됐다.

해당 특약은 당뇨병질환으로 진단받은 고객이 의사의 처방에 따라 연속혈당측정기(CGM)를 사용할 경우, 기기 비용을 연 1회 보험금으로 지원한다.

연속혈당측정기는 피부에 부착한 센서를 통해 24시간 동안 혈당 변화를 기록하는 개인용 의료기기다. 반복 채혈 없이 혈당 변동을 확인할 수 있어 최근 사용이 늘고 있으며, 식사나 운동, 약물 등에 따른 반응도 확인할 수 있어 일상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이상희 상품개발팀장은 “최근 일상 속 혈당 관리가 새로운 건강 트렌드로 자리 잡으며 연속혈당측정기처럼 스마트한 관리 기술의 활용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특약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고객이 실질적으로 사용하는 의료기기를 보장에 선제적으로 반영한 것으로,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보장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백종훈 기자 / jhbaek@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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