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우즈베키스탄과 ‘미래 협력 확대’ 논의

시간 입력 2025-12-10 10:23:07 시간 수정 2025-12-10 10: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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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즈베키스탄 간 금융 협력 및 우호 증진 방안 논의

(왼쪽부터)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잠시드 호자예프 우즈베키스탄 부총리,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지주>

신한금융그룹은 잠시드 호자예프 우즈베키스탄 부총리를 비롯한 사절단과 면담을 갖고 양국 간 금융 협력 및 우호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신한금융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 사절단은 한국 기업의 우즈베키스탄 진출 확대와 양국의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이번 방한을 추진했다. 이날 오전 개최된 ‘한-우즈벡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도 참석해 한국무역협회장, 기획재정부 제1차관 및 현지 진출 기업 관계자들과 다양한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진옥동 회장은 지난 4월 우즈베키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주요 국가의 금융당국 관계자들과 만나 현지 금융산업 발전 방향을 청취한 데 이어, 이번 만남에서도 우즈베키스탄의 높은 성장성과 잠재력, 역동적인 금융시장 발전 가능성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진 회장은 “이번 만남이 양국의 우호적 관계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금융을 매개로 한 실질적 협력의 폭을 넓히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신한금융은 우즈베키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가 가진 높은 발전 가능성에 주목하면서 현지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수영 기자 / swim@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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