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자립준비청년 취·창업 지원사업 최종평가회 개최

시간 입력 2025-12-15 10:30:24 시간 수정 2025-12-15 10: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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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준비청년 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하는 ‘런런챌린지’ 2021년부터 운영 중

지난 13일,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홀트아동복지회에서 진행된 KB손해보험의 ‘런런챌린지’ 5기 최종평가회에 참여한 자립준비청년들이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은 자립준비청년 취·창업 지원사업인 ‘런런챌린지’ 5기 사업을 통해 총 19명의 자립준비청년이 안정적인 자립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런런챌린지’는 KB손보가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 2021년부터 5년째 운영 중인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시설 퇴소 후 사회에 홀로 나서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KB손보는 지난 13일 ‘런런챌린지’ 5기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수료생들을 격려하기 위한 최종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5기 사업에서는 총 19명의 자립준비청년이 항공서비스, 광고기획, 생활체육, 사회복지, IT 및 금융업계 등 다양한 진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강화하며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수료했다.

배드민턴 지도자를 희망한 한 청년은 2급 장애인체육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한 뒤, 이를 바탕으로 장애인체육회 배드민턴 지도자로 최종 입사하는 성과를 거뒀다.

KB손보 관계자는 “런런챌린지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재능을 살려 원하는 분야에서 전문가로 성장하고 지속 가능한 자립의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들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따뜻한 돌봄과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백종훈 기자 / jhbaek@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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