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가족친화·여가친화 인증 획득

시간 입력 2025-12-15 16:10:25 시간 수정 2025-12-15 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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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재인증 심사 모두 통과

KGC인삼공사 관련 이미지. <사진제공=KGC인삼공사>

KGC인삼공사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여가친화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제도는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자녀 출산∙양육 지원과 유연근무제 등 가족 친화적인 기업 문화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KGC인삼공사는 2017년 최초로 인증을 획득하고, 2022년과 올해 재인증 심사를 통과해 2028년까지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

또 일과 여가활동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에게 인증을 부여하는 여가친화인증도 2019년 취득해 2022년과 올해 재인증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통합 인증 획득은 가족친화경영과 여가 활성화에 대한 직원 만족도와 다양한 육아지원, 여가활동지원 등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제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결과다.

KGC인삼공사는 PC-OFF제, 연차 촉진제, 사내 동호회 활동 지원, 휴양시설 프로그램, 법정 휴가 외 추가 리프레시 휴가와 휴가비 등을 제공한다. 여기에 더해 출산축하금, 난임 휴가와 치료비용 지원, 최대 1년 6개월의 육아휴직 등도 지원한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 가족친화와 여가친화 인증을 동시에 받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 제도 개선을 통해 정관장의 건강 가치에 걸맞은 기업문화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연지 기자 / kongz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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