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취약계층 아동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 실시

시간 입력 2025-12-23 09:41:31 시간 수정 2025-12-23 09: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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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아동센터 및 아동보육시설 등에 전달할 125개 선물박스 제작

하나금융그룹 퇴직 임직원으로 구성된 '하나금융동우회'와 그룹 대표 봉사단체인 '하나사랑봉사단'이 함께 크리스마스 행복상자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진=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은 2025년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크리스마스 행복상자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하나금융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그룹 퇴직 임직원으로 구성된 ‘하나금융동우회’와 그룹 대표 봉사단체인 ‘하나사랑봉사단’ 총 60여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하나’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며 연말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올해 ‘크리스마스 행복상자’는 겨울 부츠와 패딩 등 겨울을 대비한 방한 용품과 무선 이어폰, 보조배터리 등 사전에 파악한 아이들의 희망 물품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그룹 임직원과 퇴직직원들이 정성껏 만든 크리스마스 쿠키와 직접 작성한 손 편지도 함께 담았다. 손님과 임직원, 퇴직직원이 ‘하나’의 마음으로 준비한 총 125개의 ‘크리스마스 행복상자’는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보육시설 등 18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취약계층 아동 문화체험 프로그램 △새학기 학용품 지원 △어린이 금융교실 운영 등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실천하고 진정성 있는 ESG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수영 기자 / swim@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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