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자산운용 ‘자립청년 금융교육’ 2기 성료

시간 입력 2025-12-23 10:51:13 시간 수정 2025-12-23 10: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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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운용 임직원이 직접 교육봉사 나서… 전문성↑

<사진=한화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은 굿네이버스 서울중남지부와 함께하는 ‘자립청년 금융교육’ 2기를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보호시설 등으로부터 독립한지 4~8년 경과한 ‘자립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기초 자산관리 교육이다. 총 64명의 지원자 중 11명이 선발됐다. ‘자립청년’은 그간 자립준비청년으로 받아왔던 지원이 줄어듦과 동시에 실질적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자산관리에 돌입해야 하는 시기에 있다.

선발된 대상자들은 지난 8월부터 시작해 12월까지 총 5회차 현장 교육을 수강했다. △자산관리필요성 △거시경제기초 △금융상품‧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퇴직금‧연금 등 총 3회, 자산관리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임직원 멘토링 세션 2회 등이다. 전 과정을 수료한 대상자에게는 한화자산운용 임직원 기금인 ‘밝은세상기금’을 재원으로 인당 총 200만원의 자립지원금이 지급됐다.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완료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한화자산운용 임직원 봉사자가 있다. 교육은 전 회차 임직원의 자발적인 지원으로 이루어졌으며, 커리큘럼 역시 각 봉사자의 전문 분야로 구성됐다.

박찬우 ETF운용팀 매니저는 “최근 ETF(상장지수펀드)에 대한 2030 세대의 관심이 커진 만큼 올바른 정보와 활용법을 알릴 필요성도 느끼던 와중, 자립청년에게 이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지원하게 됐다”라며 “평소 업무를 하면서 쌓아온 것들을 나눌 수 있어 더 뜻깊은 경험이었다”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팽정은 기자 / paeng@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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