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상호금융 제도 개선으로 브랜드 제고”

시간 입력 2025-12-29 09:57:12 시간 수정 2025-12-29 09: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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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기관으로써 정체성 회복 등 적극 추진

<사진=새마을금고>

새마을금고는 과거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새마을금고로 거듭나기 위해 지역과 서민을 위한 금융협동조합으로써의 정체성 회복과 제도 개선 노력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2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새마을금고는 지난 22일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주재 상호금융정책협의회에 참여해 ‘상호금융권 제도개선 방안’을 적극 논의하고, 지역금융기관으로써 본연의 역할을 다하기 위한 현안을 공유했다.

이 날 논의된 △중앙회 리스크관리 역량 제고 △조합 건전성 관리 강화 △여신 포트폴리오 개선 유도 △조합 지배구조 및 내부통제 개선 방안을 적극 도입해 새마을금고의 건전한 운영을 도모해 나갈 예정이다.

새마을금고는 2023년 인출사태 이후, 새마을금고 및 민‧관 전문가가 참여하고 행정안전부가 주도한 경영혁신자문위원회의 ‘새마을금고 경영혁신안’을 통해 새마을금고 경영 전반의 혁신과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한 제도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한 바 있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은 “새마을금고는 서민금융기관으로서 본연의 기능을 다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금융당국과 협조해 근본적인 체질개선을 추진하는 중”이라며 “앞으로도 새마을금고는 지역과 서민경제에 실질적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수영 기자 / swim@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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