뤄즈펑 유안타증권 대표 “지속가능 수익성‧고객중심, 최우선 가치로”

시간 입력 2026-01-02 09:56:35 시간 수정 2026-01-02 09: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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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임직원 참석 신년 행사 개최

2일 서울 여의도 앵커원 본사 29층에 위치한 유안타증권 본사에서 열린 신년 맞이 기념 행사에서 뤄즈펑 유안타증권 대표이사가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유안타증권>

뤄즈펑 유안타증권 대표가 신년 행사를 개최하고, 새해 ‘지속가능한 수익성’과 ‘고객중심’을 경영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유안타증권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앵커원 본사에서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하례를 갖고, 신년 맞이 기념 행사를 진행하며 임직원들의 새해 첫 출발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뤄즈펑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 유안타증권은 ‘지속가능한 수익성’과 ‘고객중심’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체질 개선과 질적 성장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수인재를 적극적으로 육성 및 영입해야 하며, 각자의 역량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며 “공정한 평가와 합리적인 보상을 원칙으로 하되, 탁월한 성과에 대해서는 그 가치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유연한 평가 및 보상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 “고객중심의 관점에서 서비스 전반을 재정비해야 한다”며 “디지털 고도화를 통해 고객 접점을 한층 더 확대하고, 고객별 니즈를 정밀하게 분석하여 맞춤형 서비스 제공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소비자보호 원칙을 서비스 체계에 반영함으로써 고객의 신뢰를 축적하고, 이를 토대로 시장점유율을 확대해야 할 것”이라며 “체계적인 재무 및 운영리스크 관리와 컴플라이언스 준수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본 전제임을 항상 유념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앵커원 본사 1층 로비에서 유안타증권 임직원들은 악수와 격려로 상호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는 새해 인사를 나눴다. 뤄즈펑 대표와 본사 주재 임원들은 출근 직원들에게 직접 ‘유안타 포춘(Fortune) 캔디’를 전달하며 새해 덕담을 건네는 시간을 가졌다.

또 29층 라운지에서 진행한 신년 맞이 기념 행사에는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뤄즈펑 대표이사와 본사 각 연령대별 말띠 직원들이 조를 이뤄 포토부스에서 네 컷 사진 촬영을 진행하기도 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예슬 기자 / ruthy@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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