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 “2026년, 리스크 관리·수익 구조 개편 집중”

시간 입력 2026-01-02 15:43:58 시간 수정 2026-01-02 15: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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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저성장 속에서도 실마리 찾아야…새마을금고가 보여준 저력 이어갈 것”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2026년 새마을금고중앙회 시무식’서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건전성 중심의 리스크관리 강화 △안정적이고 다변화된 수익 구조 구축 △지역 기반의 상생경영과 포용금융 확대 △미래기술의 전사적 도입으로 경쟁력 확보 등 4가지 원칙에 올 한 해를 집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일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고물가‧저성장이라는 엄중한 환경 속에서도 회복의 실마리를 찾고, 그동안 새마을금고가 보여준 저력을 이어가 회원과 함께 밝은 미래로 나아갈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이를 위해 금융사고 예방 강화·부실채권 정리 촉진·가계여신 위주 건전대출 취급 통해 건전한 경영기반을 확고히 다지고, 사업범위 확장 통해 수익구조를 확대 및 다변화와 금고 지원을 강화해 전체 새마을금고의 균형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또 지역문제 해결 위한 사회공헌사업 및 포용금융 통해 정부의 사회연대경제 기조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의 핵심 성장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며 AI기반 업무환경과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고도화하여 생산적 금융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김인 회장은 “2026년은 새마을금고가 더 강하고 내실있는 조직으로 거듭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회원 여러분의 성원과 믿음에 보답하며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혜택으로 보답하겠다”며 신년사를 마쳤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수영 기자 / swim@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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