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의료비 보장 확대한 ‘KB 금쪽같은 펫보험’ 개정 출시

시간 입력 2026-01-05 09:22:56 시간 수정 2026-01-05 09: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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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약물치료 보장 신설 및 재활·약물치료 보장 횟수 확대

<사진=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은 보장 한도를 업계 최고 수준으로 상향하고 고객 가입 편의성을 높인 ‘KB 금쪽같은 펫보험’을 개정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KB 금쪽같은 펫보험’ 개정의 가장 큰 특징은 펫보험 가입자들이 가장 우려하는 ‘한도 초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간 의료비 보장 한도를 업계 최고 수준으로 상향했다는 점이다. 이 상품은 기존의 입·통원 의료비 통합 한도 방식에서 벗어나 입원과 통원 각각 연간 2000만원씩 총 4000만원의 한도를 제공한다.

또 이번 상품은 반려동물의 수명 연장으로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노령기 질환에 대비한 보장을 확대했다. 먼저, 반려견과 반려묘의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인 암에 대비해 ‘항암 약물치료’ 보장을 신설했다.

이와 함께 교통사고 등 상해나 수술 후 필수적인 특정재활치료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특정약물치료의 연간 보장 횟수를 기존 연 5~6회에서 연 12회로 확대했다. 고객의 가입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상품 구조 개선도 이뤄졌다.

김재구 KB손보 장기상품본부장은 “이번 펫보험 상품 개정을 통해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가장 큰 부담을 느끼는 고액 의료비와 장기 치료 지원을 대폭 강화해 펫보험이 반려가족의 실질적인 경제적 동반자로서 역할을 강화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KB손해보험은 고객의 목소리를 경청해 반려동물과 보호자 모두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혁신적인 상품 개발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백종훈 기자 / jhbaek@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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