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 Sh수협은행장 “올해 더 큰 도약 위해 과감한 쇄신 실행해야”

시간 입력 2026-01-05 10:18:06 시간 수정 2026-01-05 10: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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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실·가치·미래·차별·신뢰 등 경영목표 공유

신학기 Sh수협은행장. <사진=Sh수협은행>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이 임직원들과 함께 원팀이 돼 더 큰 도약을 위한 과감한 쇄신을 실행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신 행장은 5일 신년사를 통해 “2025년에는 창립 이래 자회사 첫 인수 및 플랫폼과 AI부문 등 여러 사업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고, 양호한 자산성장과 수평적 조직문화 확대 등 은행 전반의 변화도 만들어 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026년은 환율과 증시, 부동산과 정책 등 다양한 변수와 AI 중심 기술확산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어려운 경제 여건이지만 수협은행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스스로를 냉정하게 성찰하고 이를 통해 과감한 쇄신을 반드시 실행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신 행장은 이를 위해 ▲조달구조 개선과 포트폴리오 다변화 통해 한층 강화된 ‘내실경영’ ▲상생과 포용금융 실천으로 더 넓은 ‘가치경영’ ▲은행 그 이상의 외연 확장 통해 한계를 뛰어넘는 ‘미래경영’ ▲창의적 아이디어 신속 수용으로 시장을 선도하는 ‘차별경영’ ▲노력한 만큼 인정받는 성과에 기반한 ‘신뢰경영’이라는 5대 경영목표를 공유했다.

신 행장은 “바다는 늘 같은 모습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서는 끊임없이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며 “Sh수협은행 역시 임직원들과 함께 원팀이 돼 거친 파도와 같은 이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혁신을 통해 더 큰 바다로 힘차게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지원 기자 / easy9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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