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5년 연속 ‘최우수 고용기업’ 선정

시간 입력 2026-01-22 10:15:28 시간 수정 2026-01-22 10: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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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전략‧근무환경‧인재확보 등 11개 부문 만점  

김종주 오비맥주 인사 부문장(가운데)이 ‘최고 고용주 협회’가 수여하는 ‘2026 최우수 고용기업’ 상을 받고 직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오비맥주>

오비맥주는 글로벌 인사 평가 기관 ‘최고 고용주 협회(Top Employers Institute)’로부터 ‘2026 최우수 고용기업(Top Employer)’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올해 5년 연속 최우수 고용기업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국내 기업 중에서는 최고 점수를 받아 3년 연속 국내 1위의 영예도 안았다.

‘최고 고용주 협회’는 올해 전 세계 125개국 2,400여개 기업을 평가해 최우수 고용기업을 선정했다. 협회는 기업을 대상으로 △운영(Steer) △조직(Shape) △채용(Attract) △직원 역량 개발(Develop) △직원 교류(Engage) △융합(Unite) 등 총 6개 인사 영역을 평가한다.

오비맥주는 이번 평가에서 6개 인사 영역 전반에 걸쳐 높은 점수를 획득했으며 운영과 조직, 채용 영역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인사 전략, 근무환경, 인재확보, 비즈니스 전략, 디지털HR, 성과관리, 윤리관행 등 올해에는 전년보다 더 많은 총 11개 부문에서 100점 만점을 받아 인사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비맥주는 임직원의 일과 삶의 균형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선진 제도를 운영 중이다. △근무지 자율선택제 △자율좌석제 △시차출근제 등을 통해 유연한 업무 환경을 조성하고 업무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전사 집중휴가제와 직원 심리상담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임직원과 가족의 재충전 및 심리적 안정까지 세심하게 지원한다.

김종주 오비맥주 인사 부문장은 “앞으로도 임직원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기반으로 선진적인 기업 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주선 기자 / js753@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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