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2026년 소비자보호위원회’ 출범식 개최

시간 입력 2026-01-28 16:26:06 시간 수정 2026-01-28 16:26:06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소비자보호·법률·UX 등 전문가 참여 강화

27일 서울 중구 소재의 삼성카드 본사에서 열린 ‘2026년 소비자보호위원회’ 출범식에서 전문가 패널과 소비자 패널이 삼성카드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삼성카드>

삼성카드는 최근 금융권의 소비자보호 강화 기조에 맞춰 전문가 참여를 강화한 ‘2026년 소비자보호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삼성카드의 2026년 소비자보호위원회는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소비자보호·법률·UX 분야 전문가 3명을 패널로 추가했다.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의 구성된 ‘소비자패널’은 상품설계·심사·판매단계에서 금융소비자 관점으로 점검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새롭게 보강된 전문가 패널들은 각각의 전문분야에서 필요한 자문을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CEO와 부문별 주요임원, 소비자패널과 전문가패널로 구성된 소비자보호위원회는 정기적으로 소비자보호 현황을 점검하고 강화하기 위한 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2026년에는 광고 및 안내문 점검, 다크패턴 점검 등을 통해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고객 접점물 개선 활동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최근 금융업계 전반에서의 소비자보호 강화 기조에 맞춰 전문성을 강화한 ‘2026년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출범했다”며 “고객과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금융사가 되도록 전 구성원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지원 기자 / easy910@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