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상생·협력 금융상품’ 우수사례 선정

시간 입력 2026-01-29 14:25:57 시간 수정 2026-01-29 14: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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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상품 개발 적극 지원 및 민생 안정 도모

<사진=금융감독원>
<사진=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은 취약계층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4개 금융상품을 제7호 '상생·협력 금융 신상품'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이는 전체 금융사로부터 지난해 1월부터 11월 출시 상품 중 총 12개사가 21건 공모를 접수한 가운데 이뤄졌다. 지난해 우수사례 중에서 소비자 효익, 판매실적 등이 우수한 금융회사 및 기여도·혁신성 등이 높은 직원을 포상도 실시했다.

해당 우수 직원은 KB국민은행 기업상품부 차장으로 소상공인 전환보증서 담보대출 이자캐시백을 개발했다. 금감원은 우수사례로 선정된 금융 신상품은 많은 소비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향후 1년간 상품명·회사명을 금감원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신한은행·KB국민카드·한화손해보험 등 우수기관 3사에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며 "상품 설계 단계부터 소비자를 최우선시하는 상생·협력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금융권의 자발적인 노력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우수사례 선정 상품은 △신한은행의 땡겨요 이차보전 대출 △KB국민은행의 신용대출 채무조정상품 4종 금리 인하 △KB손해보험의 전통시장 날씨피해 보상보험 △매트라이프생명의 무배당 고마워요 소방관보험 등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수영 기자 / swim@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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