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전환 프로그램 출시 후 첫 비도수도권 산업 현장 방문

황기연(가운데) 한국수출입은행장이 지난 4일 기업을 방문해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 <사진=한국수출입은행>
한국수출입은행은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이 지난 4일 인공지능 등 첨단 산업의 역할을 하는 울산·경북 소재 핵심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을 방문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수출입은행에 따르면 이번 현장 방문은 울산 소재 반도체 패키징용 접합 소재 제조 전문기업 덕산하이메탈과 경북 영천에 위치한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부품 제조 강소기업인 한중엔시에스다.
이는 최근 AI 대전환에 22조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힌 ‘AX 특별프로그램’ 출시 이후 첫 비수도권 산업 현장 방문이다.
AI 산업 전 분야에 있어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비수도권 AI생태계 육성에 대한 수은의 의지를 표명하고, AX 특별프로그램 지원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 행장은 “AI와 같은 미래 전략산업이 비수도권 지역에도 확산할 수 있도록 지역 소재 유망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중소기업이 해외 진출 시 환율 걱정 없이 외화를 원활하게 조달할 수 있도록 수은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백종훈 기자 / jhbaek@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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