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신한프리미어 발행어음’ 첫 출시

시간 입력 2026-02-09 10:46:14 시간 수정 2026-02-09 10: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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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어음 조달자금 35% 모험자본에 투자…생산적 금융 실천

9일 서울 여의도 신한Premier영업부에서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오른쪽)과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이선훈 대표가  발행어음 상품을 가입하고 있다. <사진=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은 9일 첫 발행어음 상품인 ‘신한프리미어(Premier) 발행어음’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1년 이내 만기의 어음으로 약정한 수익률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상품이다.

회사는 경쟁력 있는 금리 수준을 내세워 수시형, 약정형, 특판형 상품을 선보였다. 상품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개인고객 대상이다.

수시형은 세전 연 2.50% 금리가 적용된다. 약정형은 가입 기간에 따라 세전 연 2.30%에서 3.30%금리가 적용된다.

2030 특판 상품 금리는 세전 연 4.0%이며, 대상 고객은 만 15~39 청년이다. 200억 한도이며, 한도 소진 시 판매는 조기 종료된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신한금융그룹은 ‘K-성장, K-금융’의 기치아래 생산적 금융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며 “신한투자증권의 발행어음이 고객에게는 자산관리의 든든한 선택지가 되고 우리 경제에는 모험자본의 공급 기반으로써 혁신 기업 성장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팽정은 기자 / paeng@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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