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역 역할 재정립 및 심사역량·전문성 제고…자금 적시 공급 목표

김성훈 NH농협은행 부행장(가운데)과 전국의 농협은행 심사역 200여명은 심사역 포럼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전국의 심사역 200여명을 초청해 생산적금융 대전환을 선도할 '2026년 전국 심사역 포럼'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NH농협은행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NH농협은행의 핵심 전략인 생산적금융 대전환을 현장에서 실행하는 심사역들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심사역량과 전문성을 제고해 실물경제에 은행의 자금을 적시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생산적금융 정책 방향과 은행의 역할 △산업·기업별 심사 트렌드 및 리스크 관리 △비재무요소 심사체계 고도화 등을 주제로 내외부 연구위원과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산적금융 우수 지원사례 및 업종분석 노하우 공유를 통해 생산적금융 실행력을 높이는 실무역량을 끌어올렸다.
포럼 현장을 찾은 김성훈 여신심사부문 부행장은 “전국의 심사역은 생산적금융 실현의 핵심 주체”라며 “심사역들이 정책금융과 민간금융을 아우르는 전문성을 갖추고, 실물경제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수영 기자 / swim@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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