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페이, 영세·중소 가맹점 오프라인 결제수수료 무료 지원

시간 입력 2026-02-11 13:41:55 시간 수정 2026-02-11 13: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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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맞아 Npay 현장결제 영세·중소 가맹점 대상 수수료 지원

네이버페이는 설 연휴를 맞아 세뱃돈 등을 활용한 소비 활성화 효과를 소상공인들이 더욱 체감할 수 있도록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영세·중소 가맹점의 현장결제 수수료를 전액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영세·중소에 해당하는 현장 결제 가맹점이면 별도 신청 없이 수수료 무료 지원 대상이다. 지원 기간 동안 Npay QR결제나 삼성페이 결제방식을 통해 포인트·머니로 결제된 건에 대한 수수료가 환급될 예정이다

네이버페이는 그동안 영세·중소 가맹점을 대상으로 결제수수료 인하·면제 등 수차례에 걸쳐 수수료 지원을 제공해왔다. 수수료 이외에도 자체 서비스 및 금융사와의 제휴를 기반으로 소상공인을 위한 상생금융 생태계를 확대하고 있다.

대표적인 서비스인 ‘빠른정산’은 온라인 소상공인들이 긴 정산주기로 자금경색을 겪지 않도록 배송시작 다음날, 결제 후 약 3일 만에 대금을 무료 정산한다. 지난 6년간 빠른정산 서비스를 통해 소상공인에게 조기 지급된 정산 대금은 누적 60조원에 달한다.

금융사와 협력을 통해 다양한 상생금융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금융사와 보증기관과 협업해 스마트스토어·스마트플레이스를 이용중이거나 ‘Npay 커넥트’를 설치한 가맹점 등 소상공인을 위한 보증부 대출을 제공하고 있으며, 보증서 보증비율 우대 및 이차보전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금융 부담을 낮추고 있다.

네이버페이 관계자는 “이번 수수료 무료지원이 설 연휴를 맞은 영세·중소 사업자분들에게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네이버페이와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방안과 상생금융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지원 기자 / easy9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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