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S&P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연례 보고서 3년 연속 등재

시간 입력 2026-02-23 10:15:35 시간 수정 2026-02-23 10: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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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경영성과 상위 15% 포함…3년 연속 등재

포스코퓨처엠이 2024년 광양 양극재 공장 지붕에 준공한 태양광 발전 설비. <사진=포스코퓨처엠>

포스코퓨처엠이 3년 연속 S&P 글로벌의 ‘2026 지속가능경영 연례 보고서’에 멤버로 등재되면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18일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S&P 글로벌로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ESG 경영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S&P 글로벌은 매년 환경, 사회, 지배구조 분야별 성과와 위험 요인 관리 수준 등을 종합해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를 진행한다.

해당 평가를 바탕으로 산업별 상위 기업을 선정하는데, 지난해 전 세계 59개 산업군, 약 9200개 상장 기업을 평가해 총 848개 기업을 △탑 1% △탑 5% △멤버 등 총 3개 등급을 나눠 부여했다. 이와 함께 전년 대비 5% 이상 점수가 향상된 기업은 ‘인더스트리 무버’ 타이틀이 주어졌다.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2024년 멤버와 인더스트리 무버에, 2025년 멤버에 선정됐고, 올해도 멤버 등급을 이어갔다.

한편 포스코퓨처엠은 탄소배출량 감축, 공급망 관리, 안전보건경영 강화 등 체계적인 ESG 경영 활동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50년 탈탄소 달성을 목표로 재생에너지 확대, 저탄소 연료 전환, 공정효율 개선 등을 추진 중이며, 텅스텐, 코발트 등 인권침해의 문제가 없다고 인정받은 책임광물을 원료로 사용하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대한 기자 / dayhan@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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