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예금자 보호 발행어음 기반 예금·CMA 금리 0.3%p 인상

시간 입력 2026-02-24 09:37:09 시간 수정 2026-02-24 09: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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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수신상품 180일 이상 예치구간 금리 인상…장기 예치 시 더 높은 수익 제공

우리투자증권은 지난 12일부터 적용된 이번 금리 인상은 정기예금, 회전(복리)정기예금, 종금형(CMA Note) 등 주요 상품을 대상으로 180일 이상 예치구간의 금리를 0.3%포인트(p) 상향 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예치 기간에 따른 추가 금리 혜택도 제공한다.

정기예금과 회전(복리)정기예금은 개인, 세전 기준 적용 금리가 △180일에서 364일 예치 시 기존 연 2.8%에서 연 3.1% △365일 예치 시 기존 연 2.9%에서 연 3.2%로 인상됐다. 여기에 두 상품 모두 비대면 채널 가입 시 0.1%p의 우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최고 연 3.3%의 금리가 적용된다.

수시 입출금이 가능한 CMA Note도 개인, 세전 기준 △180일 이상 269일 예치 시 2.65%(기존 2.35%) △270일 이상 364일 예치 시 2.75%(기존 2.45%) △365일 예치 시 2.85%(기존 2.55%)로 인상된 금리가 적용되며, 비대면 채널 가입 시 0.1%p의 우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최고 연 2.95%의 금리가 적용된다.

회사의 발행어음 기반 수신상품은 종금업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운용되어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1인당 최대 1억 원까지 예금자 보호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고려하는 고객에 적합한 상품이다. 또한 수시입출식 또는 정기예금으로 고객이 자금의 목적에 따라 유연하게 운용할 수 있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고객이 보다 유리한 조건에서 자금을 운용할 수 있도록 금리 경쟁력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팽정은 기자 / paeng@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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