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신한프리미어 청주금융센터’ 통합 이전 오픈

시간 입력 2026-02-25 11:07:07 시간 수정 2026-02-25 1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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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이전으로 충청권역의 광역 금융허브 조성”

지난 24일 신한프리미어 청주금융센터 임직원과 정용욱 신한프리미어 총괄사장이 이전 오픈 행사를 기념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은 ‘신한프리미어(Premier) 청주금융센터’를 통합 이전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지점은 지난 2002년 8월 청주 지역 거점 지점으로 개설됐다. 이후 약 24년간 지역 기반을 축적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충청권 기업과 고객에게 신한프리미어 통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전했다는 설명이다.

기존 천안불당영업소와 청주지점을 통합한 신한프리미어 청주금융센터는 충북을 넘어 충남까지 아우르는 권역 거점 네트워크로 확대된다.

반도체·2차전지·바이오 중심의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해 기업과 고객의 지속 성장을 지원하는 ‘신한프리미어 워크플레이스 WM’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신한프리미어 워크플레이스 WM’은 기업과 임직원 자산관리를 연계한 재무복지 플랫폼으로, 지역 대표 기업과 협력 생태계의 금융 수요에 맞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신한프리미어 청주금융센터는 청주 지웰시티 인근으로 이전해 고객 접근성을 높였다.

아울러 프라이빗 미팅룸 등 시설을 고급화했고, 세미나 및 다양한 커뮤니티 행사가 가능한 ‘신한프리미어 세미나 홀(Hall)’을 운영한다.

신한은행 충북영업본부와 공동 운영하는 ‘신한프리미어 커뮤니타스 라운지’를 통해 은행·증권의 투자·세무·승계 전문가가 한 공간에서 협업하는 원스톱 자산관리 상담도 제공한다.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신한프리미어총괄사장은 “청주금융센터를 충청권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기업과 고객에게 차별화된 자산관리 경험을 제공하겠다”며 “신한금융그룹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신뢰를 넘어 감동을 드리는 신한프리미어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예슬 기자 / ruthy@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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