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호주 소주 판매량 전년 대비 약 20% 성장

호주 멜버른 진로포차에서 현지인들이 진로(JINRO) 제품과 테라 맥주를 음용하고 있다. <사진제공=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호주 멜버른에 브랜드 홍보 거점인 ‘진로포차 멜버른’을 열고 현지 시장 내 브랜드 접점을 강화하며 인지도 확대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고 글로벌 식음 트렌드 수용도가 높은 멜버른을 호주 내 브랜드 현지화 거점으로 선정했다. 현지 소비자들이 음식과 술을 함께 즐기는 한국 특유의 음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진로포차 멜버른’을 기획하게 됐다.
진로포차 내부는 진로(JINRO) 브랜드의 상징 요소를 활용해 한국 포장마차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셉트로 꾸며졌다. 진로 소주의 상징인 두꺼비 피규어를 비롯해 소주병과 한정판 굿즈들을 매장 곳곳에 배치해 브랜드 정체성을 살리는데 중점을 뒀다.
진로포차는 진로(JINRO) 소주 제품과 테라 맥주 외에도 레귤러 소주와 과일 리큐르를 활용한 하이볼과 칵테일 메뉴를 개발해 차별화된 라인업을 구성했다. 또 육회, 들기름 막국수, 감자전 등 한국식 대표 안주 메뉴들을 도입해 현지 고객들에게 한국 음식과의 페어링 기회를 제공한다.
진로포차는 2월 27일 정식 오픈을 시작으로 연중 운영되며, 현지 소비자들이 상시적으로 진로(JINRO)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최근 호주에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5년 호주 소주 판매량은 전년 대비 약 20% 증가했다.
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전무는 “앞으로도 현지인 접점의 브랜드 체험 행사를 통해 ‘진로(JINRO)의 대중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주선 기자 / js753@ceoscore.co.kr]










![[그래픽] 글로벌 9대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설비투자 전망](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0/16/2026101610521458238_m.jpg)
























































































![[26-08호] 외국계기업 특수관계자 거래비용 분석](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09/22/2026092209074802558_m.png)





![[이달의 주식부호] 반도체 기업 강세…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6위로 3계단 상승](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0/02/2026100211155431699_m.jpg)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