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KB장병내일준비적금’ 우대금리 한도 확대

시간 입력 2026-03-19 14:13:24 시간 수정 2026-03-19 14: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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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연 1.5%p 상승…청년 자산 형성 지원 나서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KB장병내일준비적금’의 주요 우대금리 항목 금리를 상향 조정하고 최고 우대금리 한도를 확대하는 등 금리 혜택을 강화했다고 19일 밝혔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KB장병내일준비적금’은 병역의무이행자의 전역 후 목돈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금융 상품이다. 은행별 월 30만원까지 저축이 가능하며, 상품을 판매하는 14개 은행을 합산한 최대 저축한도는 월 55만원이다. 발생하는 이자에 전액 비과세가 적용되며, 국가 재정으로 지급되는 매칭지원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주요 개편 내용으로는 우대금리 항목 중 △주택청약종합저축 계좌 보유(연0.8%→연1%p) △KB국민카드 결제대금 출금 실적 보유(연0.3%→연0.5%p) 등을 상향 조정했다. 

또한 최고 연3.0%p까지 적용 가능한 우대이율을 최고 연 4.5%p까지 높여 상품성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최저 연 5.0%~최고 연 9.0%였던 상품 금리가 최저 연 5.0%~최고 연 10.5%로 상향됐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금리 개편은 KB국민은행을 선택해준 국군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자산 형성과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금융·비금융 혜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수영 기자 / swim@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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